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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야경의 명소,
월영교는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400년전 부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곳이다.
400년 전
원이 엄마의 사랑 이야기를 품고 있는
달빛이 머무는 다리 월영교.
안동댐 월영교 아래에
형형색색의 달이 떠 다닌다면 어떨까?
안동댐과 월영교 야경의 운치를 더해줄
문보트 Moon Boat
문보트는 KSD안전검사를 완료한
길이 4m, 높이 2.8m,
최대 하중 365kg,
기본 2인, 최대 3인까지 탑승 할 수 있는
달 모양의 전동보트이다.
탑승자가 직접
조이스틱으로 보트의 방향을 조절함은 물론
IOT 기술을 적용해 블루투스 연결로
빛과 음향까지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보트 선체 외부에
6만 5천 컬러의 LED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운행이 가능하며 음향 장치 탑재로
탑승자가 스마트폰으로 빛과 음악을 컨트롤 할 수 있다.
강 위에 떠 있는 달을 타고
아름다운 빛과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신비하고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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