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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헤니가 광고하는 후라이팬, 해피콜

    강력한 다이아몬드 코팅 포셀 후라이팬, 궁중팬(볶음팬) 구매 후기

     


     

     

    해피콜 다이아몬드 포셀 후라이팬 30cm

    부드러운 곡선의 그립.

    손목에 부담을 덜어 주겠지?

    다이아몬드 코팅이라더니 아주 반짝반짝하다.

    그리고 두껍고 단단하다.

    두꺼운데 오래지 않아 금방 데워진다.

     

    후라이팬 고를 때 제일 중요한 것! 바로 코팅!

    해피콜 다이아몬드 포셀 후라이팬은 다이아몬드가 함유된 불소수지 코팅으로 강하고 단단해 긁힘과 마모, 부식에 강하다. 또한 음식이 달라붙지 않고 세척력이 우수하다.

     

    후라이팬 밑바닥은 포셀 라인 3중 외장 코팅으로 적은 세제로도 깔끔한 세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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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콜다이아몬드코팅 포셀 후라이팬 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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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콜 다이아몬드 포셀 양수 궁중팬 30cm

    후라이팬과 달리 이 궁중팬(볶음팬)은 엄청 고민하며 고른 제품이다.

     

    볶음, 조림 등을 할 때 두루두루 사용이 잦은 궁중팬은 들어 올리거나 물에 세척하는 경우가 후라이팬보다 많기 때문에 무게를 감안해 들어 올리기 편한 제품을 찾았었다.

     

    고민 끝에 선택한 해피콜 다이아몬드 포셀 궁중팬 30cm 제품.

    28cm 까지는 손잡이가 한쪽에만 있는 편수 제품인데 이 30cm 사이즈는 손잡이가 양쪽에 달려 들기 편한 양수 제품이라는 것!

     

    기름을 잔뜩 붓고 돈까스를 튀기거나 조림을 하거나 볶음을 하고 나면 저걸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씻고 말리고 해야 하는데 크고 무거우면 손목에 무리가 가면서 사용하기 힘들다.

     

    냄비처럼 손잡이가 양쪽 똑같이 생긴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다.

    한쪽은 후라이팬처럼 길고, 한쪽은 냄비처럼 짧고 동그랗다.

     

    후라이팬, 궁중팬(볶음팬) 두 제품 다 무게는 좀 있는 편.

     

    손목이 아파서 들기 편한 가벼운 후라이팬, 궁중팬도 써봤는데 볶을 때 주걱으로 휘휘 저으면 팬도 같이 움직여서 쓸 때 마다 참으로 짜증났었다.

     

    그래서 이번엔 적당히 무게감도 있으면서 들기 편한 양수 제품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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