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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 챔프 시럽
    이부프로펜(부루펜) = 챔프 이부펜 시럽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챔프 시럽

    다른 계열의 해열제와 비교했을 때 초기 해열 효과가 빠르다.
    생후 4개월 부터 복용이 가능하고 위장 장애가 적다.

     

    이부프로펜 계열의 챔프 이부펜 시럽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제보다 해열 효과의 지속 시간이 길다.
    생후 6개월 부터 복용이 가능하고 빈 속에 먹이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복용 간격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챔프 시럽 : 4~6시간
    이부프로펜 계열의 챔프 이부펜 시럽 : 6~8시간

     

    복용량

     

    교차 복용은 3시간 간격

    해열제는 복용 후 1시간 쯤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2시간이 지나면 해열 효과가 최대치에 이르게 된다.
    예로 챔프 시럽 복용 후 3시간이 지나도 열이 내리지 않는다면 챔프 이부펜 시럽으로 교차 복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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