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민당 갤러리 예끼마을 갤러리 중 가장 이름이 알려진 근민당 갤러리. 안동댐 수몰전까지 예안면사무소 서부리 출장소 건물로 사용되던 한옥을 옮겨와 리모델링을 거쳐 갤러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선성현아문 안으로 들어서면 장부당 카페와 함께 있어서 카페 손님들이 주문한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들르기도 합니다. 갤러리 예 옛 도산면 우체국 건물을 리모델링한 예 갤러리는 근민당 갤러리 바로 아래에 있어요. 1층은 문화체험교실로, 2층은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로 이용됩니다. 물빛 갤러리 물빛 갤러리는 작가들의 창작 스튜디오 레지던시 갤러리인 예끼화실로 출발하였습니다. 한때 안동 지역 출신 배수봉 작가의 작업실로 사용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물빛갤러리로 이름을 바꿔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끼 갤러리 끼 갤..
두근두근 국내여행
2022. 12. 14. 15:27